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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보다 편한 병원..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08-01-07
정은선 9505
한성병원과의 인연은 작년 2007년 8월에 시작됩니다..누구나 병원을 찾게 되는 일은 슬프고 고통스런 일이죠..저에겐 평생 가슴으로 안고 살며 후회하는 일 , 저의 친정 엄마께서 폐암으로 진단받고 경대병원에서 시기가 늦어 방법이 없다며 쫓겨나듯이 나온 후 폐암이라는사실을 알리지도못하고 병명도 모른체 아파하는 엄마를 붙잡고 참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던중 신랑이 이 곳 한성병원장님의 소문을 듣고 폐질환권위자란 말에 무작정 이병원으로 오게 되었고.. 첨 원장님과의 면담에서 정말 가족처럼 맘 아파하시고 얼마남지 않은엄마의 일생을 진심으로 안타까워하시는 원장님에게 웬지모를 무한한 정과 따스함을 느꼈습니다.그건 이제껏 내가 알고있던 의사라는 사람들(?) 대한 인식을 바꿔 주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엄마가 병원에 있었던 석달의 기간...엄마에게도 나에게도 고통의 기간이었지만 원장님의 변치않는 위로와 따스한배려 친언니 같았던 간호과장님, 병원비가 부담될거라며 여기저기 직접 알아보고 도움주셨던 국장님 ,진료지원부 정실장님,최과장님,최대리언니..... 엄마는 떠났지만 엄마가 나에게 이런 소중한 인연들을 남겨주고 떠난것같습니다. 의술은 인술이라 했던가요... 그말을 몸소 실천하고계시는 원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엄마도 하늘에서 생전에 원장님께 고마워하셨듯이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실거라 믿어요. 엄마 사랑해요..................참!!! 한성병원 모든분들 2008년 새해에 대박나세요^^

가슴이 따뜻한 한성병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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